공인중개사 1차 합격점, 48문제만 맞으면 될까? 과락 40점이 먼저입니다
공인중개사 1차 합격점은 과목별 40점 이상, 두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. 총 48문제를 맞혀도 한 과목이 15문제면 과락할 수 있습니다.

3줄 핵심
- 공인중개사 1차 합격점은 두 과목 모두 40점 이상이면서 평균 60점 이상입니다.
- 1차 80문제 중 총 48문제를 맞혀도 한 과목이 15문제라면 37.5점으로 과락해 불합격할 수 있습니다.
- 가채점은 총 정답 수보다 먼저 각 과목이 16문제 이상인지 확인하고, 그다음 두 과목 합계가 48문제 이상인지 보시면 됩니다.
“공인중개사 1차는 80문제 중 48개만 맞으면 된다”는 말은 절반만 맞습니다. 현행 「공인중개사법 시행령」 제10조는 제1차시험 합격 기준을 매 과목 40점 이상 +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으로 정합니다. 총점만 120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두 과목 모두 과락선을 먼저 지켜야 합니다.
아직 시험 전이라 접수일·시험일·빈자리 접수부터 확인해야 한다면 2026 공인중개사 원서접수 기간·시험일·빈자리 접수를 먼저 확인해두세요. 이 글에서는 시험을 본 뒤 가장 많이 헷갈리는 “몇 문제를 맞아야 실제 합격인가”에만 집중합니다.
공인중개사 1차 합격점은 정확히 몇 점인가요?
1차는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두 과목입니다. 합격하려면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합니다.
- 각 과목 100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
- 두 과목 평균 60점 이상
따라서 40점은 과락이 아닙니다. 법령 문구가 ‘40점 이상’이므로 40점은 통과선에 포함됩니다. 37.5점부터는 40점 미만이므로 다른 과목 점수가 높아도 불합격입니다.
80문제 중 48문제를 맞으면 무조건 합격일까요?
아닙니다. Q-Net 시험정보상 1차는 두 과목, 과목당 40문항으로 구성됩니다. 40문항이 100점이므로 한 문제는 2.5점으로 계산되고, 두 과목 평균 60점을 만들려면 총점 120점, 계산상 총 48문제가 필요합니다.
하지만 48문제를 어느 과목에서 맞혔는지가 결과를 가릅니다.

| 학개론 정답 | 민법 정답 | 점수 | 결과 |
|---|---|---|---|
| 16문제 | 32문제 | 40점 + 80점 = 평균 60점 | 합격 |
| 15문제 | 33문제 | 37.5점 + 82.5점 = 평균 60점 | 과락 불합격 |
| 20문제 | 28문제 | 50점 + 70점 = 평균 60점 | 합격 |
두 번째 사례가 핵심입니다. 총 48문제를 맞혀 평균만 보면 60점이지만 한 과목이 37.5점이라 과락입니다. 그래서 ‘48문제’는 합격의 충분조건이 아니라 평균 60점에 필요한 총량일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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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과목 40점, 다른 과목 80점이면 합격인가요?
네. 40점은 과락선에 걸리지 않고 40점과 80점의 평균은 60점이므로 현행 합격 기준을 충족합니다. 같은 원리로 45점+75점, 50점+70점, 55점+65점도 평균이 60점이면 합격 기준에 들어갑니다.
다만 공부 전략에서 40점을 목표점수로 잡는 것은 위험합니다. 한 문제만 더 틀리면 37.5점으로 과락이기 때문입니다. 시험장에서 마킹 실수나 애매한 문제 한두 개가 생길 수 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약한 과목에도 최소 한두 문제의 여유가 필요합니다.
가채점은 어떤 순서로 계산하면 실수하지 않을까요?
총 정답 수부터 세지 말고 아래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.
- 과목별 정답 수 확인: 학개론과 민법이 각각 16문제 이상인지 봅니다.
- 과락 확인: 15문제 이하면 37.5점 이하이므로 평균 계산 전에 불합격입니다.
- 총 정답 수 확인: 두 과목 합계가 48문제 이상인지 봅니다.
- 경계점이면 최종정답 확인: 16문제 또는 총 48문제에 딱 걸렸다면 Q-Net 최종정답까지 확인합니다.
이 순서대로 보면 “총 48개 맞았으니 합격”이라고 먼저 결론 내리는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.
모의고사에서는 몇 문제를 목표로 잡는 게 안전할까요?
공식 최소선은 과목별 16문제지만 실전 목표는 조금 다르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. 약한 과목을 16문제에 딱 맞추기보다 18~20문제 정도로 올려두고, 강한 과목에서 평균을 끌어올리는 방식이 과락 위험을 줄입니다.
예를 들어 약한 과목 18~20문제, 강한 과목 28~30문제 정도를 안정적으로 맞히면 총 48문제 이상을 확보하면서 과락선에도 여유가 생깁니다. 이 숫자는 공식 합격선이 아니라 한두 문제 실수에 버틸 완충구간을 만드는 예시입니다.

지금 40점대라면 강한 과목보다 약한 과목을 먼저 올려야 할까요?
한 과목이 40점 아래를 자주 오간다면 그렇습니다. 강한 과목을 75점에서 80점으로 올리는 것보다 약한 과목을 37.5점에서 45~50점으로 끌어올리는 편이 합격 가능성을 더 크게 안정시킵니다.
반대로 두 과목 모두 50점 이상으로 안정됐다면 그때부터는 자신 있는 과목에서 65~70점 이상을 만들며 평균 60점을 채우는 전략이 효율적입니다. 핵심은 모든 과목을 똑같이 잘하는 것이 아니라 과락을 먼저 제거한 뒤 평균을 완성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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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채점이 57.5점과 62.5점이면 합격인가요?
두 과목 모두 40점 이상이고 평균은 정확히 60점이므로 그 점수가 최종정답 기준으로 확정된다면 합격 기준에 해당합니다.
다만 시험 직후 가답안 단계에서는 정답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. 특히 한 과목이 40점 또는 평균이 60점에 정확히 걸려 있다면 한 문제의 영향이 크므로, ‘총점 120점’과 ‘각 과목 40점 이상’을 따로 체크한 뒤 최종 결과는 Q-Net 발표로 확인해야 합니다.
48문제보다 더 중요한 숫자는 무엇일까요?
16문제입니다. 1차 두 과목에서 어느 한쪽이라도 15문제에 머물면 37.5점이 되어 과락합니다. 그래서 합격 직전의 수험생에게는 총 48문제를 만드는 것만큼 약한 과목에서 16문제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
공부 계획을 짤 때도 “전체에서 몇 개 더 맞힐까”보다 “약한 과목에서 확실히 가져갈 18~20문제를 어떻게 만들까”라는 질문이 더 실전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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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Q
공인중개사 1차 한 과목 40점이면 과락인가요?
아닙니다. 현행 기준은 매 과목 40점 이상이므로 40점은 과락이 아닙니다. 40점 미만부터 과락입니다.
1차 두 과목에서 총 48문제를 맞으면 무조건 합격인가요?
아닙니다. 총 48문제를 맞혀도 한 과목이 15문제 이하라면 37.5점 이하가 되어 과락할 수 있습니다. 각 과목 최소 16문제 이상이라는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.
한 과목 35점, 다른 과목 90점이면 평균이 60점이 넘는데 합격인가요?
불합격입니다. 평균이 60점을 넘어도 35점 과목이 40점 미만이므로 과락입니다.
모의고사에서 두 과목 모두 60점을 넘겨야 하나요?
그럴 필요는 없습니다. 각 과목이 40점 이상이고 두 과목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됩니다. 한 과목 50점, 다른 과목 70점도 평균 60점으로 합격 기준에 해당합니다.
확인한 공식자료
- 국가법령정보센터 —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제10조
-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정보
- Q-Net — 2026년도 제37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
- 국가법령정보센터 — 공인중개사 시험 문항 배점 관련 재결례
사실 확인 기준일: 2026년 8월 22일. 최종정답과 시험 세부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-Net의 최신 공고를 우선해 확인하세요.